노션이나 기성 템플릿으로 하면 하루면 끝나는 일을 굳이 밑바닥부터 만들고 있다. 이유는 단순한데, 내 사이트가 곧 내 작업 방식을 보여주는 첫 번째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.
레이아웃, 라우팅 구조, 콘텐츠 데이터 모델까지 하나씩 직접 결정하면서, 안드로이드가 아닌 웹 스택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사고할 수 있는지 실험 중이다. 결정한 것들과 그 이유를 이 글에 계속 정리해둔다.